기억하고 있지요. 한 끝 차이로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는군요 ~ (^_^).
몇 년 전에 "We Ride"로 독립하셨던 "미루"님을 비롯해
"말발굽", "onbike", "왕창", "앤직", "주책소동", "olive", "김현", "法眞", "우현",
"열혈", "재성이", "이혁재", "해와소년", "다리굵은넘", "십자수", "트레키"님 등등
왈바의 오랜 식구들의 이름들을 아직도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혹~ 위의 출석부에 빠진 분이 있으시면 손을 들어 주시지 말고
아래에 답글을 다는 것이 어떨까요? 요즘은 뜸한 분들이 많지요...
그 당시에는 글의 조회수가 100번을 넘기기가 쉽지 않았는데,
확실히 요즘은 왈바의 회원수가 상당히 많아진 모양입니다.
요즘에는 조회수가 1,000번을 넘어가는 글들이 꽤 많아졌습니다.
"윤동주"님의 "별 헤이는 밤"의 한 구절을
인용하여 왈바의 오랜 이름들을 떠올려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 (^_^).
--- 다리굵은님이 쓰신 글 ---
>제가 "......넘"자를 붙일때도 아시겠군요. ㅎㅎ....
> ^^*)
몇 년 전에 "We Ride"로 독립하셨던 "미루"님을 비롯해
"말발굽", "onbike", "왕창", "앤직", "주책소동", "olive", "김현", "法眞", "우현",
"열혈", "재성이", "이혁재", "해와소년", "다리굵은넘", "십자수", "트레키"님 등등
왈바의 오랜 식구들의 이름들을 아직도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혹~ 위의 출석부에 빠진 분이 있으시면 손을 들어 주시지 말고
아래에 답글을 다는 것이 어떨까요? 요즘은 뜸한 분들이 많지요...
그 당시에는 글의 조회수가 100번을 넘기기가 쉽지 않았는데,
확실히 요즘은 왈바의 회원수가 상당히 많아진 모양입니다.
요즘에는 조회수가 1,000번을 넘어가는 글들이 꽤 많아졌습니다.
"윤동주"님의 "별 헤이는 밤"의 한 구절을
인용하여 왈바의 오랜 이름들을 떠올려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 (^_^).
--- 다리굵은님이 쓰신 글 ---
>제가 "......넘"자를 붙일때도 아시겠군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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