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에 오면 좋은 소식이 없는듯 하여 아쉽습니다. 최근 몇년간, 자전거, 인라인 인구가 급증하여 이렇게 된것인지.... 취미로서의 산악자전거란 그 시작부터 자전거의 일상성에서 벗어난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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