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정비 관련 내용은 아니고
자전거를 타면서 있었던 일이나 투어관련 이미지 등 사진을 많이
넣고 -초상권 관련 문제도 해결해야겠지요- 그리고 읽을거리를
첨가한다...
뭐 아직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것은 없습니다
정비 관련 내용은 인터넷에 정보가 더 잘 되어있는듯하고
코스 관련 내용은 산길을 아무리 사진을 찍고 소개한다해도 직접적인 구매의욕을
불러일으킬만큼은 되지 않을것 같구요 실제로 잡지의 코스 소개 기사도 그걸 보고
찾아가기에는 좀 부족하더군요
mtb라는게 야외에서 직접 몸으로 하는 운동이기에 책으로 익힐 수 있는게 너무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기도 하고
입문자용으로 자전거 기초 상식이나 입문시 구입 주의점등은 해마다 나오는 신제품
이나 부품,용품등이 많고 많은 경우의 수에 대한 충분한 내용이란 좀 어려울 듯도 하구요
일반적으로 단행본 3,000 부를 찍는다면 이 정도의 양이 흡수될까요?
국내 mtb 인구의 저변을 생각해 본다면 좀 회의적이기도 합니다만
그나마 '볼만은 하네' 정도로 만든다 해도 mtb인구 중에 책을 사서 보는 인구는
아주 일부가 될 것도 같구요. 사실 저라도 책을 구입해야할 이유나 필요는 별로
못느껴서 자전거 잡지도 거의 서점에서 서서 대충 넘겨보는 수준입니다
구체적으로 내용에 대한 논의없이 결과를 예측한다는게 참 우습습니다만
출판업에 종사하는 친구가 제가 mtb를 타는것을 봐 오다가 mtb와 관련된
책자를 만들면 어떠냐는 이야기에 저는 좀 부정적으로 생각을 이야기 했습니다
나름대로 시장 조사를 하겠지만... 정말 만들어 낼지는 모르겠습니다
친구가 만든다는데 격려는 못할망정 안될거라는 말만 하고있네요 --;
자전거를 타면서 있었던 일이나 투어관련 이미지 등 사진을 많이
넣고 -초상권 관련 문제도 해결해야겠지요- 그리고 읽을거리를
첨가한다...
뭐 아직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것은 없습니다
정비 관련 내용은 인터넷에 정보가 더 잘 되어있는듯하고
코스 관련 내용은 산길을 아무리 사진을 찍고 소개한다해도 직접적인 구매의욕을
불러일으킬만큼은 되지 않을것 같구요 실제로 잡지의 코스 소개 기사도 그걸 보고
찾아가기에는 좀 부족하더군요
mtb라는게 야외에서 직접 몸으로 하는 운동이기에 책으로 익힐 수 있는게 너무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기도 하고
입문자용으로 자전거 기초 상식이나 입문시 구입 주의점등은 해마다 나오는 신제품
이나 부품,용품등이 많고 많은 경우의 수에 대한 충분한 내용이란 좀 어려울 듯도 하구요
일반적으로 단행본 3,000 부를 찍는다면 이 정도의 양이 흡수될까요?
국내 mtb 인구의 저변을 생각해 본다면 좀 회의적이기도 합니다만
그나마 '볼만은 하네' 정도로 만든다 해도 mtb인구 중에 책을 사서 보는 인구는
아주 일부가 될 것도 같구요. 사실 저라도 책을 구입해야할 이유나 필요는 별로
못느껴서 자전거 잡지도 거의 서점에서 서서 대충 넘겨보는 수준입니다
구체적으로 내용에 대한 논의없이 결과를 예측한다는게 참 우습습니다만
출판업에 종사하는 친구가 제가 mtb를 타는것을 봐 오다가 mtb와 관련된
책자를 만들면 어떠냐는 이야기에 저는 좀 부정적으로 생각을 이야기 했습니다
나름대로 시장 조사를 하겠지만... 정말 만들어 낼지는 모르겠습니다
친구가 만든다는데 격려는 못할망정 안될거라는 말만 하고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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