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과 밤낮 안가리구 삼막사에 다니는데요... (요즘엔 삼막사 대신.. 농구 하느라 좀...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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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몰라서 그냥 올라온 콘크리트길루 다시 내려오는 코슨데...한창 겨울에 다닐때 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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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내려오면 재밌기야 하죠 .. 그래서 제가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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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쇠가 얼어서 탄성을 잃구 충격에 약해지지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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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상상해봅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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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내달리다가... 앞바퀴 쇼바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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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 하며 부러지는 상상을 해보세요~~~~~ 후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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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각 몇번으루 마인드컨트롤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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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겸손한 라이딩을 하게 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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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 잡담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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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요약 : 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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