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 같은 말씀들을 들으니 내내 침묵하기도 어려워 어렵게 말씀을 드립니다. 말씀은 정말 감사합니다만,
전 그저 땀냄새 물씬 나는 잔차인들과 함께 뒤섞여 서로의 경험담이나 귀중한 지식, 혹은 살아가는 진솔한 이야기들이 담긴 읽을거리들을 나누며 자유스럽게 드나드는 것이 더 좋습니다^^
미사여구를 동원하지 않았을지라도 정말 순수하고 진솔한 글들을 읽는 행운을 대신 꿰차려고 드나드니 못들어오게 막지만 말아주세용^^
항상 건강하시길.....
전 그저 땀냄새 물씬 나는 잔차인들과 함께 뒤섞여 서로의 경험담이나 귀중한 지식, 혹은 살아가는 진솔한 이야기들이 담긴 읽을거리들을 나누며 자유스럽게 드나드는 것이 더 좋습니다^^
미사여구를 동원하지 않았을지라도 정말 순수하고 진솔한 글들을 읽는 행운을 대신 꿰차려고 드나드니 못들어오게 막지만 말아주세용^^
항상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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