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님 방금 그 사건은 요즘 제가 홀릭님께 불만이 있어서 그런거에요~ ㅋ
그 좋은 강원도에 나 빼놓고 가시고~ ㅋㅋ 그래서 전화기 테러를.. -_-
밤에 전화기 꺼두세요. 갑자기 전화해서.
"나야~"
"미친거 아냐? 내 목소리도 못 알아듣고?"
상습적으로 이럴 수도 있어요. 나 좋은데 데리고 갈 때 까징~ ㅋㅋㅋㅋ
암튼 실수했습니다. 하하 이런,
제 친구 이름이 박영이라서 ㅂㅇ을 누르면 친구가 연결될 줄 알았는데
바이크홀릭님이 먼저 였더군요. 제가 얼마나 바이크 홀릭님을 사랑하면 제 10년지기 친구보다
먼저 입력을 했겠습니까. 봐주세욧~ ^^;
그 좋은 강원도에 나 빼놓고 가시고~ ㅋㅋ 그래서 전화기 테러를.. -_-
밤에 전화기 꺼두세요. 갑자기 전화해서.
"나야~"
"미친거 아냐? 내 목소리도 못 알아듣고?"
상습적으로 이럴 수도 있어요. 나 좋은데 데리고 갈 때 까징~ ㅋㅋㅋㅋ
암튼 실수했습니다. 하하 이런,
제 친구 이름이 박영이라서 ㅂㅇ을 누르면 친구가 연결될 줄 알았는데
바이크홀릭님이 먼저 였더군요. 제가 얼마나 바이크 홀릭님을 사랑하면 제 10년지기 친구보다
먼저 입력을 했겠습니까. 봐주세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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