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이 아닙니다.
솔직히 출퇴근을 자전거로 해 본적은 20회 남짓입니다.
거의 하루 걸러....
오늘은 아침에 퇴근을 했고(편도)
낮에 자다가 밤에 또 자고 내일 오후 3시경에 출발 해서 출근 합니다.
혹시나 또 땡기면 그 다음 날에도 자전거로 퇴근 할지도 모르죠...
차야 뭐... 병원에 세워두면 일 없이 잘 있으니...
오늘은 정말 기분 좋더군요. 하지만 집에 와서는 꽈당.. 이유는 PDS에..
으라차!!님과 토마토님 대전에서 한번 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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