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봉천동가계에서 오이도쪽 선지도까지 갔다왔습니다
한강따라 갈떈 잘몰랐는데
선지도갔다오니 확실히 오르막길에서 차이가 나더군요
언덕한두개 넘을땐 잘모르지만
그것이 계속싸이고 500키로정도 장거리 뛰게되면
프레임무게 1키로의 힘이 엄청나게 작용하듯이
구동기의 성능도 아주 크게 작용할듯합니다
킹허브나 그런거 처럼 바퀴굴러가는거 조금더 굴러간다고 허브가 60만원하는걸 보면
저를 포함한 여러사람들이 딸랑 몇키로 달려보고서 Xt와 lx가 차이가 없다는말하는데
100키로만달려도 확연히 차이를 느끼게 되는군요
하긴 몇키로 달려봤자 힘으로 밀고달리면되니 철티비랑도 구분히 되곘습니까
다 잘달려지지 ㅋㅋㅋ
가격대비 xt성능은 만족할만하고요
잘갔다왔습니다
내년정도엔 xtr로 업글되어있을지도
ㅋㅋㅋㅋㅋ
한강따라 갈떈 잘몰랐는데
선지도갔다오니 확실히 오르막길에서 차이가 나더군요
언덕한두개 넘을땐 잘모르지만
그것이 계속싸이고 500키로정도 장거리 뛰게되면
프레임무게 1키로의 힘이 엄청나게 작용하듯이
구동기의 성능도 아주 크게 작용할듯합니다
킹허브나 그런거 처럼 바퀴굴러가는거 조금더 굴러간다고 허브가 60만원하는걸 보면
저를 포함한 여러사람들이 딸랑 몇키로 달려보고서 Xt와 lx가 차이가 없다는말하는데
100키로만달려도 확연히 차이를 느끼게 되는군요
하긴 몇키로 달려봤자 힘으로 밀고달리면되니 철티비랑도 구분히 되곘습니까
다 잘달려지지 ㅋㅋㅋ
가격대비 xt성능은 만족할만하고요
잘갔다왔습니다
내년정도엔 xtr로 업글되어있을지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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