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
그날 저는 호박, 구경도 못했네요.
누군가 콜라가 마시고 싶다고 해서 콜라 심부름 갔었드랬죠.
호박이 쫌 밖에 없어서 올리브한테까지 돌아올 몫이 없었었는지,
글케들 따돌리셨나? 흐~
산초님 꽃 슬리퍼가 가장 강하게 남은 기억이어유. ㅋㅋㅋ
이젠 애엄마도 됐고, 산에도 가질 않으니, 예비군복 입을 일 거의 없죠 머....
태기산 사진처럼 피톤치드 냄새 많이 풍기는 라이딩 얘기 좀 자주 들려주세요.
대리만족이라도 해야쓰겄슴다.
그날 저는 호박, 구경도 못했네요.
누군가 콜라가 마시고 싶다고 해서 콜라 심부름 갔었드랬죠.
호박이 쫌 밖에 없어서 올리브한테까지 돌아올 몫이 없었었는지,
글케들 따돌리셨나? 흐~
산초님 꽃 슬리퍼가 가장 강하게 남은 기억이어유. ㅋㅋㅋ
이젠 애엄마도 됐고, 산에도 가질 않으니, 예비군복 입을 일 거의 없죠 머....
태기산 사진처럼 피톤치드 냄새 많이 풍기는 라이딩 얘기 좀 자주 들려주세요.
대리만족이라도 해야쓰겄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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