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님 반가워요~ ㅎ
같은 하늘아래 타지에서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군요
여기는 여름 끝물인데..
위 사진에서 한가지 서운한게 있다면 쐬주가 빠졌다는 겁니다..ㅋ
몇년전 케코님이랑 아침가리 라이딩 후에 언덕위 통나무 민박집에서 궈먹던
바베큐 맛과 비교 할 수 있을까요...?
그때 호박도 궈먹었는데..
올리브님 요즘은 예비군복 안입어요? ㅋ
아기 엄마가 되었겠군요..ㅎ
같은 하늘아래 타지에서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군요
여기는 여름 끝물인데..
위 사진에서 한가지 서운한게 있다면 쐬주가 빠졌다는 겁니다..ㅋ
몇년전 케코님이랑 아침가리 라이딩 후에 언덕위 통나무 민박집에서 궈먹던
바베큐 맛과 비교 할 수 있을까요...?
그때 호박도 궈먹었는데..
올리브님 요즘은 예비군복 안입어요? ㅋ
아기 엄마가 되었겠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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