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O-O님~~~! 무섭긴 뭐가 무서워요...
혼자서 당일로 속초 왕복하시는 분은 뭐라 부를까요? ㅋㅋㅋ
포르테님 게시판에서 글 본지가 언젠지...ㅋㅋ
오늘 맘 먹고 밟았던 결과입니다.
퇴근은 평속이 약 3키로 정도 줄어듭니다.
힘든 퇴근길이라...
엔진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야 할 일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한 무게 하거든요... 아래로...
180에 무게는 62정도였는데.. 요즘 더 빠져서 60 간당간당..
다리에 근육량이 많지 않아서 파워 페달링을 못합니다.
즉 순간 폭발력이 약하지요.
대신 RPM을 높인 페달질로 분당 85-90정도로 기어비는 약간의 변속은 합니다. 거의 2-8 또는 3-7정도...
2-8에서 100정도 돌려주면 38키로든가 아무튼 계산된 수치는 PDS에 있는데.... 뭐 아무튼 죽어라 밟아야 합니다.
오늘은 만약 날씨가 흐릿하거나 했다면 더 빨랐을 거라는 기분 좋은 예측만 해 본 날입니다. 너무 더웠습니다.
자전거 출퇴근은 주욱 이어져야 합니다. 앞으로 주욱~!
트럭넘들 정말 빠앙~~ 좀 하지 마라... 니네들 지나가는거 다 알거든...
오늘 CJ라는 회사 트레일러.... 번호 봤으면 바로 니네 홈피에 올리는건데 다행인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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