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궁전처럼 건물이 이쁜 정형외과 갔습니다.
병원 이름이 병원장님 이름이라서 이름을 내걸정도로 실력있나보다 하고 갔죠.
어제 처음 가서 주사맞고 약 3일치 약 처방전 받아 약 사먹고(1번 먹음) 물리치료 받았는데 뭐 많이 아픈게 아니었지만 조금 따끔한 정도였는데 지금은 치료받기전보다 70%정도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병원 가기전에는 계단 내려갈때는 뒤꿈치 닿을때 약간 따끔했고 계단에서 자세가 약간 방향이 틀어지게 다니고 난간은 그냥 편하자고 잡고 다니고 그랬는데 지금은 통증을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계단 내려갈때도 자세가 정상이구요. 아주 약간의 트러짐도 없이...
역시 병원이 좋기는 좋군요.
병원 이름이 병원장님 이름이라서 이름을 내걸정도로 실력있나보다 하고 갔죠.
어제 처음 가서 주사맞고 약 3일치 약 처방전 받아 약 사먹고(1번 먹음) 물리치료 받았는데 뭐 많이 아픈게 아니었지만 조금 따끔한 정도였는데 지금은 치료받기전보다 70%정도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병원 가기전에는 계단 내려갈때는 뒤꿈치 닿을때 약간 따끔했고 계단에서 자세가 약간 방향이 틀어지게 다니고 난간은 그냥 편하자고 잡고 다니고 그랬는데 지금은 통증을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계단 내려갈때도 자세가 정상이구요. 아주 약간의 트러짐도 없이...
역시 병원이 좋기는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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