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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제 출근은 까발립니다.

십자수2005.09.01 10:54조회 수 76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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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 분들만 이해 하시리라...

사실 그 전에 타이어는 맥시스 310입니다. 그야 말로 312g 나가는 세미슬릭

그 전에 라는 말이...ㅋㅋㅋ

실은 왈바 아이디 coyote(허성우)님이--현재 여의도 성모병원 정형외과 2년차 의사님..
(저랑 거의  왈바 동기인)  코요테님께서 대관령 대회 나가신다 해서.. 혹시 도로용 타이어 없냐구??? 호랑이님께서 그냥 주신 타이어 있길래.. 알았다고...(빠나레이서 빨갱이 노랭이 그거 1.95)

이건 철심이라 무거운데.

그러나 대머리라. 차는 병원에 있고 자전거 타고 출근 하고 싶기는 하고 해서 짜낸 생각이 이걸 달고 가벼운 타이어는 배낭에...

그겁니다. 빠나레이서 1.95 슬릭 타이어입니다.

무게는 상상을 초월하진 않습니다만.... 310 타이어 두개보다 무겁습니다.

코요테님 이 글 읽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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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포(PLUS4) 항온항습기 방 장비 위에 있다고"  거기 올려 뒀으니...

아시죠? 왼쪽방.. 들고 가세요.

그러나 280 랠리 근력 키울때 트루쓰에 2.1 타이어(세락)으로  평속 27 넘긴적  있습니다/. 단 한번 뿐이지만... 에이구... 언제나 내 다리는 업글되나..?????

앞으로 더더욱 정진 해서 엔진 업글해서.. 거만한 목표....집부터 병원까지 평속 29에 가겠습니다. 아자아자~~ 도전은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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