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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잘 지내시고 계십니까?

비탈2005.09.01 11:28조회 수 29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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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대다 타세요..남은면 저나 한 대 주시던가요
처음 케논 생각납니다.
참,,오랜 만이죠?  함 놀러갈께요. 좋은하루 잘 지내세요



>개인적으론 스텔스에 미련인데...... 어렵게 모아둔 부품 간신히 조립 했는데////
>아내(윤서 엄마)가 눈치를 챘습니다.(오늘 아침에 실수를...자전거를 갖고 가~! 난 복숭아를 들고 갈께..) 복숭아 상자보다 자전거가 가벼우니...딴엔 부피와 무게 등을 감안해서 내가 더 무거운걸 들고 올라간단 말 이었는데...
>
>두 자전거를 들어 보더니... 이게(세븐) 더 가볍네... ///// 얼마고?
>
>엘써쓰 프레임의 값을 이미  아는지라? 더 가벼우니 캐 물을 수 밖에.... 에구.... 걍 자수 할걸~!
>
>세븐을 보내야 하나? 속도감도 좋고 임도라도 한번 타 보고 보내고 싶은데..
>
>우짜지? 나랑 살거면 두 마누라는 용서가 안된다는데...
>
>참 고민되네요~! 스텔스는 짜수가 조립한 최고의 자전거고... 세븐은 남이 타던거라...찜찜하고...어떻게 할까요?
>
>조립한지 며칠 안되어서 딴지를 거는군요...... 200키로도 안탔거만...
>
>일단 개겨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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