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황정목"군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짐작은 했었습니다만,
사촌동생이 "창업멤버"라고 하셔서 농담삼아 위의 글을 쓴 것입니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황정목군은 "창업멤버"라기 보다는
구글사의 "초창기멤버"라고 할 수 있겠지요.
물론, "창업"이나 회사의 "초창기"나 모두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끝내 성공으로 이끈
신화의 주인공으로서 아무런 부족함이 없습니다.
황정목군은
우리 재미동포의 자부심과 자랑거리라고 할 수 있는
자라나는 우리의 2세들에게 모범이 되는 훌륭한 청년입니다.
battle2님은 정말로 훌륭하고 부러운 사촌동생을 두셨습니다.
사촌동생이 "창업멤버"라고 하셔서 농담삼아 위의 글을 쓴 것입니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황정목군은 "창업멤버"라기 보다는
구글사의 "초창기멤버"라고 할 수 있겠지요.
물론, "창업"이나 회사의 "초창기"나 모두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끝내 성공으로 이끈
신화의 주인공으로서 아무런 부족함이 없습니다.
황정목군은
우리 재미동포의 자부심과 자랑거리라고 할 수 있는
자라나는 우리의 2세들에게 모범이 되는 훌륭한 청년입니다.
battle2님은 정말로 훌륭하고 부러운 사촌동생을 두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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