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캠프... 저번에 여친 잔차 사러 갔다가 학을 뗀곳.
컨추리틱하게 생기신 츄리닝입은 메카닉 아자씨 인상에 남음.
옆집 술 좋아하는 아저씨 상주. BMX 자전거 보고 최고로 좋은... 젤루 잘나간다고 자랑을 해대던.
퇴근할때 빵꾸나서 튜브 거기서 바꺼꼇는데, 다음날 다시 빵꾸.
암턴... 믿음 안가는 샵 0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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