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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의 푸념...

westsg2005.09.02 10:10조회 수 36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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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비슷한 시기에 입문하셨다니 반갑네요.

저도 왈바와서 장터 기웃거리기도 하고, 자유게시판, 질/답 게시판 글 보느라 요즘 하루가 어찌 가는줄 모르는 중입니다.

전 현재 엘파마 A600(데오레급)을 구입해서 타고 있습니다.
이 잔차 왜 입문용이라고 하는지 타면서 알게 되더군요.
입문용 타면서 한 1년 넘어지기도 하고, 고장나면 눈팅으로 직접 뚝닥거려보기도 하고, 관리하는것도 배우면서 1년후 업글 예정입니다.
첨부터 비싼차 사게 되면 넘어지는 것 부담될것이고, 간단한 고장이라도 잔차방 달려가게 되겠죠.

아무쪼록 좋은 잔차구하시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자전거의 정보를 알아보고자 왈바에 가입한 지 벌써 20일이 지났군요. 20일간 느꼈던 것은 운동을 좋아하시는 분들 치고 나쁜 분은 없는 것 같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이제는 정보 보다는 게시판에서 여러분의 글을 보며 소일을 합니다.
>
>그런데, 요즘 고민이 생겼습니다. 왈바에서 많은 정보를 보고 자전거를 부품으로 사서 조립도 가능 할 것 같은 정도로 많은 정보를 모았습니다만, 문제는 눈이 너무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
>왈바를 오기 전에는 AE 14만원짜리를 구입하려고 했었습니다. 왈바를 알고 초기에는 GT, Scott에 관심을 갖었습니다. 그 후 Cannondale에 빠져 살다. 요즘은 제가 힘이 부칠 정도로 초고가의 자전거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오죽 가격이 부담이 되면, 니꼴라이 혹은 클라인 하드테일 프레임에 풀 데오레로 조립을 할까라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다 하겠습니까. ㅋ
>
>조립을 하던 완성차를 사던 간에 여러분의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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