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초보의 푸념...

westsg2005.09.02 10:10조회 수 359댓글 0

    • 글자 크기


저하고 비슷한 시기에 입문하셨다니 반갑네요.

저도 왈바와서 장터 기웃거리기도 하고, 자유게시판, 질/답 게시판 글 보느라 요즘 하루가 어찌 가는줄 모르는 중입니다.

전 현재 엘파마 A600(데오레급)을 구입해서 타고 있습니다.
이 잔차 왜 입문용이라고 하는지 타면서 알게 되더군요.
입문용 타면서 한 1년 넘어지기도 하고, 고장나면 눈팅으로 직접 뚝닥거려보기도 하고, 관리하는것도 배우면서 1년후 업글 예정입니다.
첨부터 비싼차 사게 되면 넘어지는 것 부담될것이고, 간단한 고장이라도 잔차방 달려가게 되겠죠.

아무쪼록 좋은 잔차구하시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자전거의 정보를 알아보고자 왈바에 가입한 지 벌써 20일이 지났군요. 20일간 느꼈던 것은 운동을 좋아하시는 분들 치고 나쁜 분은 없는 것 같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이제는 정보 보다는 게시판에서 여러분의 글을 보며 소일을 합니다.
>
>그런데, 요즘 고민이 생겼습니다. 왈바에서 많은 정보를 보고 자전거를 부품으로 사서 조립도 가능 할 것 같은 정도로 많은 정보를 모았습니다만, 문제는 눈이 너무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
>왈바를 오기 전에는 AE 14만원짜리를 구입하려고 했었습니다. 왈바를 알고 초기에는 GT, Scott에 관심을 갖었습니다. 그 후 Cannondale에 빠져 살다. 요즘은 제가 힘이 부칠 정도로 초고가의 자전거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오죽 가격이 부담이 되면, 니꼴라이 혹은 클라인 하드테일 프레임에 풀 데오레로 조립을 할까라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다 하겠습니까. ㅋ
>
>조립을 하던 완성차를 사던 간에 여러분의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 글자 크기
Re:Re: 초보강습 수료자분들을 위한 번개이니만큼... (by ........) 강건너의 차이~ (by 후라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61
초보의 푸념... westsg 2005.09.02 359
156455 강건너의 차이~ 후라이 2005.09.02 518
156454 초보가 아닌 것 같아요! -수- 2005.09.02 364
156453 ㅋㅋㅋ 이해갑니다. 거북이형 2005.09.02 289
156452 바이크 캠프 없어져야 할 샾 괴물의 친구 2005.09.02 539
156451 괸한 잔소리가 되었네요 -수- 2005.09.02 434
156450 저주받은...ㅠㅠ 路雲 2005.09.02 495
156449 일 났습니다. O-O 2005.09.02 289
156448 페드 쫄바지에는 속옷 않입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 2005.09.02 705
156447 화양사거리의 바이크 캠프인것같네요 jornold 2005.09.02 441
156446 넵! 정목이가 제외사촌동생입니다 battle2 2005.09.02 324
156445 초보의 푸념... siren401 2005.09.02 375
156444 평상시...........어쩌구저쩌구.... 뽀스 2005.09.02 314
156443 초보의 푸념... 路雲 2005.09.02 897
156442 일 났습니다. 십자수 2005.09.02 915
156441 화양리 근처에 트렉취급하는곳.. kei 2005.09.02 481
156440 화양리 근처에 트렉취급하는곳.. zoo1364 2005.09.02 522
156439 구글놀이중 찾은 잠수함과 항공모함2대.. mlit81 2005.09.02 421
156438 중고장터 완성차란에 희안한 판매자가 있네요 mlit81 2005.09.02 745
156437 그렇다면 battle2님은... abul 2005.09.01 34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