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전거의 정보를 알아보고자 왈바에 가입한 지 벌써 20일이 지났군요. 20일간 느꼈던 것은 운동을 좋아하시는 분들 치고 나쁜 분은 없는 것 같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이제는 정보 보다는 게시판에서 여러분의 글을 보며 소일을 합니다.
그런데, 요즘 고민이 생겼습니다. 왈바에서 많은 정보를 보고 자전거를 부품으로 사서 조립도 가능 할 것 같은 정도로 많은 정보를 모았습니다만, 문제는 눈이 너무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왈바를 오기 전에는 AE 14만원짜리를 구입하려고 했었습니다. 왈바를 알고 초기에는 GT, Scott에 관심을 갖었습니다. 그 후 Cannondale에 빠져 살다. 요즘은 제가 힘이 부칠 정도로 초고가의 자전거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오죽 가격이 부담이 되면, 니꼴라이 혹은 클라인 하드테일 프레임에 풀 데오레로 조립을 할까라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다 하겠습니까. ㅋ
조립을 하던 완성차를 사던 간에 여러분의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요즘 고민이 생겼습니다. 왈바에서 많은 정보를 보고 자전거를 부품으로 사서 조립도 가능 할 것 같은 정도로 많은 정보를 모았습니다만, 문제는 눈이 너무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왈바를 오기 전에는 AE 14만원짜리를 구입하려고 했었습니다. 왈바를 알고 초기에는 GT, Scott에 관심을 갖었습니다. 그 후 Cannondale에 빠져 살다. 요즘은 제가 힘이 부칠 정도로 초고가의 자전거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오죽 가격이 부담이 되면, 니꼴라이 혹은 클라인 하드테일 프레임에 풀 데오레로 조립을 할까라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다 하겠습니까. ㅋ
조립을 하던 완성차를 사던 간에 여러분의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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