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영어가 무지 짧은편인데....

아니 거의 못하는... 그러나 손과 발이 있으니(의미는 아시리라..).. 직접  대하면 통하긴 하죠...ㅋㅋㅋㅋ

근데 이넘들이 쓰는 말들... 번역(해석)은 대충 되는데 문장 작성은 절대로 꽈당..ㅋㅋㅋ

아무튼 뭐 제 영어실력은 그렇다 치고... 워낙 못하니 물어물어~! 하곤 했는데...
메일은 대충 통합니다...


전 페이팔 하다가 포기단계까지 갔었는데... 아스트로님 덕분에...해결.

근데 자꾸 충동구매 할까봐 이베이고 뭐고 안들어 갑니다.
다만 왈바장터만 기웃기웃./////

꼭 사겠다는게 아니고... 뭔 물건들이 얼마에 나오나 보려구...

성공 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ㅋㅋㅋ

어쩐지 누구의 도움(말씀 드렸던 대구)를 안하실것 같더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좋은 물건 나오면 부탁 드립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