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 paypal이 조금 그렇긴 한데.. ebay하다 보면 재밌더라구요.
저도 본의아니게, 큰 프레임을 찾다보니 올해 5월 즘에 ebay로 눈을 돌려 낙찰받았지요.
(frame이 워낙 커서 부피 무게 때문에 배송료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그리고 캐넌데일이라 샥도 공수했습니다.. 지금 오고 있는 중인데, 그거 오면 천천히 조립 시작 해보려구요..
가끔 얼마에 buy it now 해라!! 하는 메세지가 올라와도 fair하게 하자는 답변이 대부분 달리는 거 보면 서양애들의 사고가 조금 더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며칠전ebay경매사이트에 LP싯포스트가 올라왔길래.. 과감히 뱃팅을 했습니다. 하루반나절만 지나면....
>결국 내가 받아내고 말았습니다.(LP싯포스트 30.9.. 가격은 49달러,운송료 10달러 합 59달러)
>세금은 당연히 없죠...15만원이하니까...ㅋㅋ 왈바에서 공동구매가격의 반값입니다.ㅋㅋ)
>
>이제 결제만 남았는데..... 무지 겁나더군요. 국내도 아니고 국외사이트라..
>우선 주소를 한글로 쓰는 잘못을 수정정한후(ㅋㅋ) 영어로 주소쓰고
>마스터카드결제한후에 paypal 비밀번호를 넣으라는데...미치겠더만요...
>이게 뭔지 알아야죠..
>여기저기 수소문한결과 알아내고 paypal.com 에 가서 비밀번호 만들어서 결제했습니다.
>배로오니 한달은 걸리겠죠...널널하게 기다리다보면 우체국에서 편지가 오든 전화가오든 하겠죠..
>첨 해보니 좀 겁나더군요...국내면 겁날것두 없는데...미국이라서....
>둘째는 뭐가 그리 복잡한지...영어를 잘 몰라서 그런것두 있겠지만 paypal 이라는거 좀 복잡하더군요... 이곳 자료실-메뉴얼/문서란에 가보면 있습니다.
>셋째는 국내 부품이 왜 이리 비싼거여? LP싯포스트 공구가격이 10만원이구 매장에서는 그 두배라는데....미쳐요..
>넷째... 메일오더해서 여기다 팔면 싸게 팔면서도 돈 벌겠다...ㅋㅋㅋㅋ
>
>배로온다는데...언제 기다리나....쩝...요거 잘 되면 좀 더 비싼것으로 질러야지요...
저도 본의아니게, 큰 프레임을 찾다보니 올해 5월 즘에 ebay로 눈을 돌려 낙찰받았지요.
(frame이 워낙 커서 부피 무게 때문에 배송료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그리고 캐넌데일이라 샥도 공수했습니다.. 지금 오고 있는 중인데, 그거 오면 천천히 조립 시작 해보려구요..
가끔 얼마에 buy it now 해라!! 하는 메세지가 올라와도 fair하게 하자는 답변이 대부분 달리는 거 보면 서양애들의 사고가 조금 더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며칠전ebay경매사이트에 LP싯포스트가 올라왔길래.. 과감히 뱃팅을 했습니다. 하루반나절만 지나면....
>결국 내가 받아내고 말았습니다.(LP싯포스트 30.9.. 가격은 49달러,운송료 10달러 합 59달러)
>세금은 당연히 없죠...15만원이하니까...ㅋㅋ 왈바에서 공동구매가격의 반값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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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제만 남았는데..... 무지 겁나더군요. 국내도 아니고 국외사이트라..
>우선 주소를 한글로 쓰는 잘못을 수정정한후(ㅋㅋ) 영어로 주소쓰고
>마스터카드결제한후에 paypal 비밀번호를 넣으라는데...미치겠더만요...
>이게 뭔지 알아야죠..
>여기저기 수소문한결과 알아내고 paypal.com 에 가서 비밀번호 만들어서 결제했습니다.
>배로오니 한달은 걸리겠죠...널널하게 기다리다보면 우체국에서 편지가 오든 전화가오든 하겠죠..
>첨 해보니 좀 겁나더군요...국내면 겁날것두 없는데...미국이라서....
>둘째는 뭐가 그리 복잡한지...영어를 잘 몰라서 그런것두 있겠지만 paypal 이라는거 좀 복잡하더군요... 이곳 자료실-메뉴얼/문서란에 가보면 있습니다.
>셋째는 국내 부품이 왜 이리 비싼거여? LP싯포스트 공구가격이 10만원이구 매장에서는 그 두배라는데....미쳐요..
>넷째... 메일오더해서 여기다 팔면 싸게 팔면서도 돈 벌겠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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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로온다는데...언제 기다리나....쩝...요거 잘 되면 좀 더 비싼것으로 질러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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