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만에 다시 로드타이어를 내리고,
후배에게 강탈한 앞뒤 1.9kg짜리 켄다 타이어를 달았습니다.
얇디 얇았던 IRC METRO의 사이드월과 선명하게 대조 되네요.
시운전 해보니...헐헐...
"내 잔차에 귀신이 올라 탔다...~~~!!!"
아 적응 안됩니다. 누가 뒤에서 잡아 끄는듯한 느낌...
그동안 군기가 엄청 빠졌던 모양입니다.
다시 산으로 올라가는 수밖엔 없겠지요?...^^
후배에게 강탈한 앞뒤 1.9kg짜리 켄다 타이어를 달았습니다.
얇디 얇았던 IRC METRO의 사이드월과 선명하게 대조 되네요.
시운전 해보니...헐헐...
"내 잔차에 귀신이 올라 탔다...~~~!!!"
아 적응 안됩니다. 누가 뒤에서 잡아 끄는듯한 느낌...
그동안 군기가 엄청 빠졌던 모양입니다.
다시 산으로 올라가는 수밖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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