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많은 커플이시네요.
저 연세 되도록 해로하셨고,
또 삼베, 모시옷 깔끔하게 떨쳐 입으신 것으로 보아
곤궁하시지는 않은 것 같은 노년이시구요.
어르신~
혹시 젊은 날, 혼자서만 열심히 자전차 타면서 즐기시다가
이제서야 미안한 감을 느끼고 어부인 자전거 태워 주시는
것은 아니시겠죠? ^^;;
아이, 그런데 왜 제 눈에는 '연상연하 커플' 처럼 보일까요?
아니면 혹시....어머니와 아들? 허걱~
저 연세 되도록 해로하셨고,
또 삼베, 모시옷 깔끔하게 떨쳐 입으신 것으로 보아
곤궁하시지는 않은 것 같은 노년이시구요.
어르신~
혹시 젊은 날, 혼자서만 열심히 자전차 타면서 즐기시다가
이제서야 미안한 감을 느끼고 어부인 자전거 태워 주시는
것은 아니시겠죠? ^^;;
아이, 그런데 왜 제 눈에는 '연상연하 커플' 처럼 보일까요?
아니면 혹시....어머니와 아들?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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