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은 행복한 놈입니다.
아직까지 많이 안아프신
부모님이 생존해 계시니까요?
항상 생각하지만
부모님은 우리에게
고마움과 슬픔을 교차시키는 존재로
남아 계십니다.
아직까지 많이 안아프신
부모님이 생존해 계시니까요?
항상 생각하지만
부모님은 우리에게
고마움과 슬픔을 교차시키는 존재로
남아 계십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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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 Bikeholic | 2019.10.27 | 3057 |
156636 | 처음엔 '어떤'이 없었거든요. 수정하신 듯(내용 없음) | Abra_Ham | 2005.09.04 | 360 |
156635 | 빌어먹을 어떤 구로구주민 | yjoon76 | 2005.09.04 | 592 |
156634 | 빌어먹을 구로구주민 | kelkel | 2005.09.04 | 413 |
156633 | 삼막사 주말 통행불가. | 유중선 | 2005.09.04 | 219 |
156632 | 당연하죠.. 저도 빌려왔는걸요~~ | lily5750 | 2005.09.04 | 182 |
156631 | ㅎㅎ 그런가요?? | lily5750 | 2005.09.04 | 198 |
156630 | ㅎㅎ 잘봤습니다.(냉무) | jongdo | 2005.09.04 | 174 |
156629 | 빌어먹을 구로구주민 | 행동하는양심 | 2005.09.04 | 611 |
156628 | 빌어먹을 구로구주민 | 돌도미 | 2005.09.04 | 503 |
156627 | 빌어먹을 구로구주민 | oh0211 | 2005.09.04 | 477 |
156626 | 전 언제 철이 들런지 모르겠네요 | testery | 2005.09.04 | 289 |
156625 | 빌어먹을 구로구주민 | feelit9 | 2005.09.04 | 504 |
156624 | 빌어먹을 어떤 구로구주민 | kelkel | 2005.09.04 | 1411 |
156623 | 湯粥除犬 - 죽쒀서 개주다 - 죽쑤어 개바라지하다 | darion | 2005.09.04 | 981 |
156622 | 괜한 글을 썼나요? 미안합니다.ㅠㅠ | 십자수 | 2005.09.04 | 327 |
그러고 보면.. | 바람소리 | 2005.09.04 | 268 | |
156620 | 제가 보기에도 | 십자수 | 2005.09.04 | 272 |
156619 | 이 사진 빌려가도 되나요? ^^ | olive | 2005.09.04 | 295 |
156618 | 저도 정이 참 많습니다만... | Bluebird | 2005.09.04 | 327 |
156617 | 벌초 가려고 일어 났습니다. | 십자수 | 2005.09.04 | 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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