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 언제 철이 들런지 모르겠네요

testery2005.09.04 09:35조회 수 289댓글 0

    • 글자 크기


휴.........




복잡한 한숨이 나옵니다...


철이 덜든건지.....다른거때문인지




암튼 지금은


복잡한 한숨만 쉬고 있습니다...


휴우..




    • 글자 크기
ㅋㅋㅋㅋ (by testery) 교육의 부재 (by hmryu75)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8
71100 왜 잔차도로를 좋아 할까요?? 마리 2005.07.26 289
71099 다른건 몰라두 헬멧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검은색곰돌이 2005.07.27 289
71098 27단 업글 관련 문의 飛白 2005.07.29 289
71097 원츄~ ㅋㅋ frogfinger 2005.07.29 289
71096 웁스 자갈밭 자빠링 ㅎㅎ 왕따라이더 2005.07.31 289
71095 가보진 않았지만...영양검마산. 얼레꼴레르 2005.08.03 289
71094 이럴 때 우리는 흔히 대답 드리기를....ㅎㅎ 십자수 2005.08.09 289
71093 간단하게.. key4blue 2005.08.23 289
71092 일착 응모닷. 靑竹 2005.08.25 289
71091 잔차만 사면 됄줄 알았는데 ,, 벼랑끝 2005.08.29 289
71090 별로. yan 2005.08.30 289
71089 큰 형님 덕분에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켑틴제로 2005.08.31 289
71088 일 났습니다. O-O 2005.09.02 289
71087 ㅋㅋㅋ 이해갑니다. 거북이형 2005.09.02 289
71086 ㅋㅋㅋㅋ testery 2005.09.02 289
전 언제 철이 들런지 모르겠네요 testery 2005.09.04 289
71084 교육의 부재 hmryu75 2005.09.06 289
71083 차량으로 인한 사고로 자전거가 크게 망가졌습니다 持凜神 2005.09.13 289
71082 흠,, 그렇다면 한번 가을에 질러 볼까요~~ battle2 2005.09.20 289
71081 젊은 분이 이해하세요. jijhong 2005.09.20 28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