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湯粥除犬 - 죽쒀서 개주다 - 죽쑤어 개바라지하다

darion2005.09.04 06:55조회 수 981댓글 0

    • 글자 크기


오늘의 속담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상태가 열악한 삼천리mtb를 재활용해 보려고
부품구입도 하여 재정비하려고 하였습니다 엊그제-금요일 아침에
헐겁고 삐걱거리는 안장만 일단 앉을만하게 손을 보아 놓았더니
저녁시간에 도둑놈이 훔쳐가 버렸더군요
수리해놓기 전에는 한두달 놓아둬도 손도 안대더니..
토요일에는 교체하기 위하여 구입한 부품 도착 - 결국 부품박스만 덩그러니 남았습니다

딱 죽쒀서 개줘버린 케이스가 되어버렸습니다만,

그래도 지구는 돌고, 도둑놈은 언젠가 손목이 잘릴 것을 믿습니다

좋은주말 보내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57
188096 raydream 2004.06.07 389
188095 treky 2004.06.07 362
188094 ........ 2000.11.09 175
188093 ........ 2001.05.02 188
188092 ........ 2001.05.03 216
188091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0 ........ 2000.01.19 210
188089 ........ 2001.05.15 264
188088 ........ 2000.08.29 271
188087 treky 2004.06.08 263
188086 ........ 2001.04.30 236
188085 ........ 2001.05.01 232
188084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3 ........ 2001.05.01 193
188082 ........ 2001.03.13 226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7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