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런 경우 가 간혹 있어서 곤란한 경우가 많습니다.

zara2005.09.05 02:12조회 수 205댓글 0

    • 글자 크기


왈바에 물건 자주 내놓는분들은 모두다 비슷한 경험을 하실껍니다.(특히나 물건 싸게 내놓으시는 분들...)

전 그래도 아직까지 계속해서 떼쓰는 분들은 없더군요.

제가 판매글에 올린 순서대로 판매를 해야한다고 얘기하면 대부분은 "기회가 오면좋겠다"는 식의 답변이 대부분이고요 ㅎㅎ

문제는 그러한 경우를 거쳐 1순위분께 판매하기로 했다가...

구입취소라든가...심지어는 이유없는 환불요구...

요게 더 큰 문제죠^^





>제가 왈바에서 자전거를 처음 산 2002년 예약을 하고 공지를 하고 매물을 다시 보니 10만원을 더 주겠다고 리플을 단 분도 계시고 그리고 판매자에게 전화해서 자기가 사겠다고 계속 전화를 해서 판매자를 힘들게 하시고.
>심지어는 예약자 인양 중간에서 가로채 가신 분들도 계셨고요.
>
>제가 매물을 올렸을때도 이러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
>사시는 분들도 본인의 시간을 투자 해 계속 지켜보고 있다 사시는데..
>나중에 매물을 보시고 자기가 꼭 필요하다 혹은 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이물건 꼭 사야 한다. 정말 이런 경우 어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
>사시는 분께 시간 약속 까지 한 마당에 사시겠다고 계속 전화를 하고 회사 업무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조르시면 전 어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예약자에게 팔아야 겠지만 그 와중에 맘고생은 정말 힘이 듭니다.
>
>매물에 판매가 확정 이후 리플,쪽지,전화는 좀 삼가 해 주셨으면 합니다.
>맘 약한 저로서는 드리지 못해 속이 아픔니다.
>
>물건을 구하시는 분들은 항상 매물을 구하고 지켜 보고 노력이 필요하지요.
>
>나중에 보시고 곤란하게 안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069
188097 raydream 2004.06.07 389
188096 treky 2004.06.07 362
188095 ........ 2000.11.09 175
188094 ........ 2001.05.02 188
188093 ........ 2001.05.03 216
188092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1 ........ 2000.01.19 210
188090 ........ 2001.05.15 264
188089 ........ 2000.08.29 271
188088 treky 2004.06.08 263
188087 ........ 2001.04.30 236
188086 ........ 2001.05.01 232
188085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4 ........ 2001.05.01 193
188083 ........ 2001.03.13 226
188082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0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9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8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