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찌질이"라고 부릅니다.
나이살 드신 양반이 깎아 달라고 징징대는거 하며
자기는 초보라 잘 모른다며 깎아달라는 말같지도 않은 구실에..
심지어는 매물에 대해 새벽 2시 30분에 전화하는 인간 말종도 있어요.
물건 팔면서 짜증나는일 참 많습디다.
암튼 힘든 세상이예요.
나이살 드신 양반이 깎아 달라고 징징대는거 하며
자기는 초보라 잘 모른다며 깎아달라는 말같지도 않은 구실에..
심지어는 매물에 대해 새벽 2시 30분에 전화하는 인간 말종도 있어요.
물건 팔면서 짜증나는일 참 많습디다.
암튼 힘든 세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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