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런 경우 가 간혹 있어서 곤란한 경우가 많습니다.

jsp11082005.09.04 22:21조회 수 551댓글 0

    • 글자 크기


제가 왈바에서 자전거를 처음 산 2002년 예약을 하고 공지를 하고 매물을 다시 보니 10만원을 더 주겠다고 리플을 단 분도 계시고 그리고 판매자에게 전화해서 자기가 사겠다고 계속 전화를 해서 판매자를 힘들게 하시고.
심지어는 예약자 인양 중간에서 가로채 가신 분들도 계셨고요.

제가 매물을 올렸을때도 이러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사시는 분들도 본인의 시간을 투자 해 계속 지켜보고 있다 사시는데..
나중에 매물을 보시고 자기가 꼭 필요하다 혹은 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이물건 꼭 사야 한다. 정말 이런 경우 어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사시는 분께 시간 약속 까지 한 마당에 사시겠다고 계속 전화를 하고 회사 업무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조르시면 전 어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예약자에게 팔아야 겠지만 그 와중에 맘고생은 정말 힘이 듭니다.

매물에 판매가 확정 이후 리플,쪽지,전화는 좀 삼가 해 주셨으면 합니다.
맘 약한 저로서는 드리지 못해 속이 아픔니다.

물건을 구하시는 분들은 항상 매물을 구하고 지켜 보고 노력이 필요하지요.

나중에 보시고 곤란하게 안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글자 크기
하의... (by 선바위) 함 느껴보시죠~~ (by lily5750)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4
31463 숙명처럼 靑竹 2005.09.04 263
31462 태풍전야 靑竹 2005.09.04 432
31461 오늘 다시 남한산성엘... mskim31 2005.09.04 219
31460 시합에 상급자 중급자기준을... hoon4107 2005.09.04 620
31459 시합에 상급자 중급자기준을... 철마민수 2005.09.04 434
31458 대관령 힐클라이밍 대회... mtbiker 2005.09.04 835
31457 점점 짐승... prollo 2005.09.04 577
31456 조랑말의 아쉬움..ㅡ,.ㅡ 靑竹 2005.09.04 605
31455 바로 옆 영등포도 마찬가집니다.. ksj7680 2005.09.04 238
31454 홀로 라이딩, 그 외롭고도 자유로운 느낌 pyroheart 2005.09.04 670
31453 그럼 저도 답변..한마디...^^ pyroheart 2005.09.04 188
31452 의좋은 형제....아세요? pyroheart 2005.09.04 396
31451 점점 짐승... mildoo 2005.09.04 447
31450 홀로 라이딩, 그 외롭고도 자유로운 느낌 路雲 2005.09.04 431
31449 하의... 선바위 2005.09.04 223
이런 경우 가 간혹 있어서 곤란한 경우가 많습니다. jsp1108 2005.09.04 551
31447 함 느껴보시죠~~ lily5750 2005.09.04 1264
31446 사진의 주인공 맞으시죠?? prollo 2005.09.04 461
31445 다소 저질적인코너가 있는 개그콘서트.... jongdo 2005.09.04 886
31444 이런 사진은 어떻게 찍나요? 춘천 2005.09.04 52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