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옛날엔 볼만한게 많았으나 언제부턴가 굉장히 저질적인 코너가 좀 나오더군요.
정종철씨가 나와서 부채들고 알 수 없는 춤을 주는 씬이나, 매우 유명한 허무개그나..
웃음을 줄 수 있는 코너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아리 아리" 라는 코너에선 개그 한마디 끝날 때 마다 정종철씨가 나와서, 윗옷 벗고 춤추시는데. 솔직히 웃기질 않고 보기 부담 스럽군요.
또, 사랑의 가족? 인가 뭔가 하는 코너에선 얼굴을 가지고 뭐라 하는 둥...
또.-ㅅ- 무슨 기자가 뭔 말을 하는 건데..
뭐 "김 남은 걸로 만든 술은 김남주" 라는둥.. 무작정 짜맞춘 듯 하고요...
가족끼리 같이 보기 뭐해서 담부턴 9시 뉴스를 시청해야겠군요...
정종철씨가 나와서 부채들고 알 수 없는 춤을 주는 씬이나, 매우 유명한 허무개그나..
웃음을 줄 수 있는 코너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아리 아리" 라는 코너에선 개그 한마디 끝날 때 마다 정종철씨가 나와서, 윗옷 벗고 춤추시는데. 솔직히 웃기질 않고 보기 부담 스럽군요.
또, 사랑의 가족? 인가 뭔가 하는 코너에선 얼굴을 가지고 뭐라 하는 둥...
또.-ㅅ- 무슨 기자가 뭔 말을 하는 건데..
뭐 "김 남은 걸로 만든 술은 김남주" 라는둥.. 무작정 짜맞춘 듯 하고요...
가족끼리 같이 보기 뭐해서 담부턴 9시 뉴스를 시청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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