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안양천 다리건너다 인라인 피하느라 옆 난간에 걸려 빠졌었죠. 순간 죽음의 위협..
"아 난 죽는구나. 젠장 수영이라도 배워놀걸!"
허부적 거리다 문득 정신을 차리니 이거원 물 깊이는 허리춤 정도까지 더군요. 흐흐흐
이젠 그 다리 안갑니다. 하도 쪽팔려서.. =.=
그런데 경사가 40도 이상되면 걸어서 못 올라가는데..
등산할 때 40도만 되도 접지력 좋은 신발에 여러가지 장구 갖춰도 기어서도 잘 못올라가걸랑요.. 흐흐
거기 경사가 20도 정도 되겠네요. 흐흐
"아 난 죽는구나. 젠장 수영이라도 배워놀걸!"
허부적 거리다 문득 정신을 차리니 이거원 물 깊이는 허리춤 정도까지 더군요. 흐흐흐
이젠 그 다리 안갑니다. 하도 쪽팔려서.. =.=
그런데 경사가 40도 이상되면 걸어서 못 올라가는데..
등산할 때 40도만 되도 접지력 좋은 신발에 여러가지 장구 갖춰도 기어서도 잘 못올라가걸랑요.. 흐흐
거기 경사가 20도 정도 되겠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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