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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탄천길쪽 정말 가기가 싫어 집니다

kool-122005.09.06 02:38조회 수 60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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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좁고 저녁땐 자전거,조깅, 산책하는분들 많은 도로를 라이트를 그리켜고

그 속도로 때거지로 쏜다니 정말..무슨 자기네들이 뜨루드프랑스 에 출전한 TT팀인줄 아는

지..그인원이 반대쪽에서 그밝기로 쏘면서온다면..순간도 아닌 최소한 몇초 동안은 앞이 안

보일텐데 정말 위험한 상황이 상상이 됩니다..다른 라이더까지 욕먹이는 짓좀 안했으면 좋으

련만...그런 사람들 만나면 스트레스 풀러 나갔다가 스트레스 붙여서 집에 들어오지요.

얼마전에도 탄천의 무매너 라이더 분들로 글들이 많이 올라왔는데 이분들은 또다른 멤버들

이신가보네..ㅋㅋ  그런 훌륭하신 분들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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