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방금 한강 갔다왔는데.. 야경 죽이더군요..

0.1TON2005.09.06 23:50조회 수 169댓글 0

    • 글자 크기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스모그/먼지/이물질들 모두 밀려나간듯 하네요...


>오늘 날씨낌세를 보고 가계 재빨리 알바에게 맞기고
>잔차타고 한강에 갔습니다
>
>와우!  노을이 서울에서 본노을중 최고였습니다
>오늘 노을 한강에서 본건중 최고
>
>3층구름의 환상적인 모습아래에  서서히 흐르는 한강그리고  건물들  그곳을 비치면서
>각양각색으로 변한 햇빛
>
>해지는순간의 5분정도의시간동안 정알 아름다웠습니다
>
>역시 해돋이는 힘참이 느껴지는모습을 보는날이 멋지다면  해지는건 노을의 아름다움이
>나타나는날이 최고죠
>
>노을진 하늘감상후 무역센터쪽에서 동작대교다리까지 한강 자전거길달렸는데
>20분걸렸습니다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06980 난 현대버스가 좋다... ^^ St.White 2003.05.15 490
106979 저는 5월에는 꼼짝 못합니다. deadface 2003.05.15 147
106978 맞습니다... 맞고요... batboy 2003.05.15 247
106977 그러고 보니 정말 변한게 많군요..은근슬쩍.. 24first 2003.05.15 220
106976 헉...압구정 헌혈의 집이...없어 졌군요.. treky 2003.05.15 345
106975 난 현대버스가 좋다... ^^ bikechute 2003.05.15 316
106974 6월24일이후에 하세요. deadface 2003.05.15 167
106973 이상한 원동기들.... ........ 2003.05.15 435
106972 유니폼 맞춤 사이트 알려주세요(긴급) ........ 2003.05.15 168
106971 난 현대버스가 좋다... ^^ ........ 2003.05.15 235
106970 http://cafe.daum.net/noyoungsam(냉무) ........ 2003.05.15 185
106969 드디어 구곡폭포 짚차를 통제하려나보네요. faraway1999 2003.05.15 450
106968 ㅋㅋ 그래도... St.White 2003.05.15 180
106967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이진학 2003.05.15 346
106966 이태등님....... bikelove 2003.05.15 318
106965 이상한 원동기들.... St.White 2003.05.15 325
106964 한강둔치.... 다리 굵은 2003.05.15 315
106963 이런 말이 있습니다. ........ 2003.05.15 225
106962 이런 말이 있습니다. batboy 2003.05.15 205
106961 바이크러브님 이태등 2003.05.15 17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