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라이딩이 이렇게 기분좋은줄 몰랐습니다^^
외대에서 도선사까지 ~
새벽5시에 일너나서 옷주섬 주섬 입고 자전거 들고 계단 내려가는데...
이사올때부터 센서가 작동하지 않는지 계단의 불이 안켜져서...
자전거 앉은채로 계단에서 넘어졌습니다.
발목이 뻐근하더군요...
그런데 무엇보다도 프레임 바꾼지 몇일 안됐는데...싯스스테이 부분이 까졌습니다...ㅠ.ㅠ
주인집 나뻐요...
나쁜 주인집!!!!!
그래도 아침에 도선사 올라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9시 수업이지만 개운하게 들을수 잇을거 같습니다~
같이 타실분요~새벽라이딩 모집한번 해볼까요?
혹시 새벽에 타시는분들~새벽벙개라도...ㅋㅋㅋ
아참 전 외대 후문에서 살고 있고요~경희대에 재학중입니다^^
외대에서 도선사까지 ~
새벽5시에 일너나서 옷주섬 주섬 입고 자전거 들고 계단 내려가는데...
이사올때부터 센서가 작동하지 않는지 계단의 불이 안켜져서...
자전거 앉은채로 계단에서 넘어졌습니다.
발목이 뻐근하더군요...
그런데 무엇보다도 프레임 바꾼지 몇일 안됐는데...싯스스테이 부분이 까졌습니다...ㅠ.ㅠ
주인집 나뻐요...
나쁜 주인집!!!!!
그래도 아침에 도선사 올라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9시 수업이지만 개운하게 들을수 잇을거 같습니다~
같이 타실분요~새벽라이딩 모집한번 해볼까요?
혹시 새벽에 타시는분들~새벽벙개라도...ㅋㅋㅋ
아참 전 외대 후문에서 살고 있고요~경희대에 재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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