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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못하는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upgrader2005.09.07 16:29조회 수 17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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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술은 별로 즐기지 않습니다.

이번처럼 마신경우는 거의 반년만이네요.  가끔씩 한잔한다고 해봐야 맥주한두병 소주 두세잔정도..

이번에 다시 느낀거지만 과음은 치질에 정말 안좋다는것!  이렇게 아프고 보니 예전 과음후의 고통들이 되살아 나는군요. 흑흑

똥꼬 아픈분들 술 자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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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장사님 패달 잘 전달 하겠습니다..==정병호님께== (by mtbiker) 순진하시군요.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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