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는 세상의 반도 안된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박영석 대장 대단하네요... 만약 저라면 제 딸 윤서는 저리 못했을겁니다.... 정말 감동과 죽은이들께 묵념을.. 제 딸 윤서는 투정 부리다 잘 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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