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중에 미국에 출장차 오신다고 하시더니 이미 오셨군요.
일전에 말씀하신 시애틀의 누님댁에 머무시는가 봅니다.
시애틀은 10년 여 전 처음 공부하러 왔을 때 살았던 곳이라
항상 다시 가고 싶은 "고향" 같은 곳입니다, 저와 제 아내에게는...
시애틀은...
요즘 한창 날씨도 좋고 기온도 적당한 때라서
천국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콜로라도에도 들르신다면 반갑게 만날 수 있을텐데...
저라도 라스베가스의 자전거쇼에라도 갈 수 있으면 만날 수 있겠지요?
까짓거~ 이곳에서 11시간만 운전하면 갈 수 있습니다만...
전화 기다립니다.
--- Bikeholic님이 쓰신 글 ---
>거리상으론 AstroBike님보다 조금 가깝군요.
>클리프님과 간만에 통화해보니 건강하게 잘 계시는군요.
>
>국제전화 요금도 많이 내려서, 부담없이 걸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SkyPE 같은 프로그램이용하면 뭐 돈한푼 안들죠.
>
>좋은 세상입니다.
>
>보름있다 AstroBike님께도 전화한번 드리겠습니다.
일전에 말씀하신 시애틀의 누님댁에 머무시는가 봅니다.
시애틀은 10년 여 전 처음 공부하러 왔을 때 살았던 곳이라
항상 다시 가고 싶은 "고향" 같은 곳입니다, 저와 제 아내에게는...
시애틀은...
요즘 한창 날씨도 좋고 기온도 적당한 때라서
천국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콜로라도에도 들르신다면 반갑게 만날 수 있을텐데...
저라도 라스베가스의 자전거쇼에라도 갈 수 있으면 만날 수 있겠지요?
까짓거~ 이곳에서 11시간만 운전하면 갈 수 있습니다만...
전화 기다립니다.
--- Bikeholic님이 쓰신 글 ---
>거리상으론 AstroBike님보다 조금 가깝군요.
>클리프님과 간만에 통화해보니 건강하게 잘 계시는군요.
>
>국제전화 요금도 많이 내려서, 부담없이 걸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SkyPE 같은 프로그램이용하면 뭐 돈한푼 안들죠.
>
>좋은 세상입니다.
>
>보름있다 AstroBike님께도 전화한번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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