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좁은 다리에서 애들이 우루루 모여있으면..
살짝 내려서 가는 센스가 필요할듯합니다.^^
실력과 상관없이 변수가 작용할수 있을때는 몸을 사려야 다같이 좋겠지요..
폭이 3m도 안되는곳에서 애들이 있고 난간이 20cm인데..타고 지나가려는 깡??이 대단합니다.
....사람이 안다쳤다니..다행입니다.
항상 사람많은 곳에서는 내려서 가거나 충분히 주의를 환기하거나..가지 않는 센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오전 11시 20분경 탄천 훼밀리아파트와 수서역 사이에 놓인 작은 다리를 건너던 여성라이더가 다리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고 원인은 탄천 청소를 하러나온 중학생들이 좁은 다리를 가득메우고 건너오자 이를 피하려고 여성분이 다리 난간쪽으로 바짝 붙었다가 그만 강물로 추락한 것입니다.
>다행히 물이 가장 깊은 지점으로 추락하여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배낭이며 온몸이 물에 흠뻑 젖고 말았지요.
>이곳은 양쪽 다리 진입구간이 90도에 가까운 곡선에다 다리의 난간이래야 불과 20센티정도에 다리폭도 2.5미터 정도로 평소에도 사고 위험이 잦은 곳입니다.
>난간을 좀더 높이든가 다리를 하나 더 놓든가 하는 안전대책이 절실합니다.
살짝 내려서 가는 센스가 필요할듯합니다.^^
실력과 상관없이 변수가 작용할수 있을때는 몸을 사려야 다같이 좋겠지요..
폭이 3m도 안되는곳에서 애들이 있고 난간이 20cm인데..타고 지나가려는 깡??이 대단합니다.
....사람이 안다쳤다니..다행입니다.
항상 사람많은 곳에서는 내려서 가거나 충분히 주의를 환기하거나..가지 않는 센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오전 11시 20분경 탄천 훼밀리아파트와 수서역 사이에 놓인 작은 다리를 건너던 여성라이더가 다리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고 원인은 탄천 청소를 하러나온 중학생들이 좁은 다리를 가득메우고 건너오자 이를 피하려고 여성분이 다리 난간쪽으로 바짝 붙었다가 그만 강물로 추락한 것입니다.
>다행히 물이 가장 깊은 지점으로 추락하여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배낭이며 온몸이 물에 흠뻑 젖고 말았지요.
>이곳은 양쪽 다리 진입구간이 90도에 가까운 곡선에다 다리의 난간이래야 불과 20센티정도에 다리폭도 2.5미터 정도로 평소에도 사고 위험이 잦은 곳입니다.
>난간을 좀더 높이든가 다리를 하나 더 놓든가 하는 안전대책이 절실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