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일 하시고 고통받으시는 군요. 살면서 좋은 경험 한번 했다고 생각하세요. 참 이런일이 없어야 안심하고 중고장터를 이용하게 될텐데. 저도 마음에 드는 물건도 주저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차라리 속편하게 샾으로 가게 되더군요. 아버님도 이해하실 거구요 용기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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