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지방입니다.그동안 서울분들 HID 라이트에 대해 욕하시는
거 들으면서 이해를 잘 못했는데 오늘 잔차타러 갔다 맞은편 HID
라이트 다신분 하고 정면에서 마주쳤는데 이거 불빛이 거의 용접
할때 용접봉에서 나오는 밝기수준이더군요.순간적으로 앞이 아무
것도 안보여 혼났습니다~사고 나겠더군요.상대 운전자는 전혀 생각도
안하고 자신만 편하면 저래도 되나 순간적으로 성질 확 나는거 겨우
참았습니다.불빛이 매우 자극적이고 색상도 푸르스름(자외선등 유해
광선 검출여부도 의심이감) 기분 매우 좋지 않더군요.만약 기분 않좋은
날이었다면 제 입에서 뭔소리가 나왔을지 모르겠군요.왜 서울 한강잔차
도로 타시는분들께서 HID 에 대해 욕을 하시는지 오늘 확실히 체험을
했구요.결론적으로 HID 사용자분들은 라이트 아래로 설치하시고 상대
운전자나 보행자에 피해 안가도록 해주셔야 할거 같습니다.비싼밥에
비싼라이트 달고 않좋은 소리 듣고 싶지 않으시다면 말입니다.
거 들으면서 이해를 잘 못했는데 오늘 잔차타러 갔다 맞은편 HID
라이트 다신분 하고 정면에서 마주쳤는데 이거 불빛이 거의 용접
할때 용접봉에서 나오는 밝기수준이더군요.순간적으로 앞이 아무
것도 안보여 혼났습니다~사고 나겠더군요.상대 운전자는 전혀 생각도
안하고 자신만 편하면 저래도 되나 순간적으로 성질 확 나는거 겨우
참았습니다.불빛이 매우 자극적이고 색상도 푸르스름(자외선등 유해
광선 검출여부도 의심이감) 기분 매우 좋지 않더군요.만약 기분 않좋은
날이었다면 제 입에서 뭔소리가 나왔을지 모르겠군요.왜 서울 한강잔차
도로 타시는분들께서 HID 에 대해 욕을 하시는지 오늘 확실히 체험을
했구요.결론적으로 HID 사용자분들은 라이트 아래로 설치하시고 상대
운전자나 보행자에 피해 안가도록 해주셔야 할거 같습니다.비싼밥에
비싼라이트 달고 않좋은 소리 듣고 싶지 않으시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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