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 제가 원하던 채찍이였습니다

testery2005.09.09 01:04조회 수 180댓글 0

    • 글자 크기


자신의 고통을 담배, 술, 마약 등에 의존한다면은 그 것은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담배 등이 살아주는 인생입니다.


이말 콱 박힙니다 아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혼자살아서 그런지 잔소리해주는  사람이 없었네요  이런 좋은 말씀 많이 듣고

혼도 좀 나고 그래야  끊을텐데

계속 도전하겠습니다 금연할때까지 고마워요 ~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