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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사랑, 나라 사랑'

路雲2005.09.09 05:02조회 수 17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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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척 공감을 하는 내용입니다.

저는 중학교 시절 국어 선생님께서 항상 하시던 "국어 사랑 나라 사랑"이란 말씀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살고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커다란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쓰는 말을 제대로 말하고 제대로 쓰는 것도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사료가 됩니다.

전 세계에서도 우리말이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어떤 나라의 말도 글로 적을 수 있다고 인정되어 향후 세계어로 사용될 1순위라고 세계의 언어학자들은 말할 정도로 좋은 언어라고 들었습니다. 이런 언어 더욱 아름답고 가치있게 키워가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 봅니다.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1&dir_id=110104&eid=LApH7wuN%2BqU0UImdL1z7Rg2iDL9Hxa82
>
>네이버 검색하다가 좋은 내용이라 퍼오는건 그렇고 해서 링크 겁니다.
>
>우리말 고운말 바로 사용해야... 저도 참 맞춤법이 아리송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경우 가끔 이용합니다. 아래 주소는 우리말 맞춤법 검사기..ㅎㅎ
>
>http://www.ganada.org/2002/menu1.htm
>
>자료실에도 올려야겠습니다.
>
>제가 아래 AstroBike님의 글에 달아 놓은 댓글을 퍼다가 검색해 봤더니 한심하기 짝이 없군요/.... 이런... 허무한 경우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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