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 정말 술을 못하는것 같네요.

제로2005.09.09 06:48조회 수 166댓글 0

    • 글자 크기


제가 살아본 봐로.. 술은 안 마셔도 그만 마셔도 그만인데...

못마시면서 괜히 어중간하게 잔에 손댔다가는 10에 5는 피봅니다... ㅋㅋ

;; 전 술을 좀 마셔야 겠다 싶어서...

대딩때 늘 저녁에 맥주 한캔을 마셨습니다. 처음엔 한캔으로도 취하던것이...

나중엔 원샷 해도 취하진 않더군요...

원래 여자 꼬실때나 놀때나 술이 빠지면 재미가 반감 되기 때문에... 흐흠..;;

여튼 지금도 소주만큼은... 우웩 ㅡ_ㅡ... ㅋㅋ... 적응이 안되요... 마치 공업용 알콜 같다는 -_-;; 이상해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069
157157 저 부르셨어요??? treky 2005.09.09 149
157156 담배 끊기 어렵지요.. WILD 곰돌 2005.09.09 202
157155 꼭 이렇게 답글을 달건 없지요. 여기서 양심이 왜 나옵니까. valoo 2005.09.09 226
157154 서버 점검중입니다. Bikeholic 2005.09.09 202
157153 담배 끊기 어렵지요.. hl3hhq 2005.09.09 462
157152 질문전에 검색을 해보는 양심은 있어야죠. 그리고 이곳은 자유게시판! (냉무) cideng3035 2005.09.09 222
157151 저도 가끔 그럼니다.. 바르셀로나 2005.09.09 143
157150 왈바 만 디게 느리네요.. 저만 이런가요? d.g.r 2005.09.09 143
157149 기초적인 질문 cys7708 2005.09.09 562
157148 비오는 날에는 모두 조심하세요~ rette 2005.09.09 286
157147 저두요~ rokmc3178 2005.09.09 181
157146 저도 가끔 그럼니다.. aidio 2005.09.09 141
157145 왈바 만 디게 느리네요.. 저만 이런가요? 持凜神 2005.09.09 177
157144 전 님보다 좀 심해요 ;; ljh1380119 2005.09.09 188
157143 자탄백님 안녕하세여? 강쇠 2005.09.09 148
157142 "홍은택의 아메리카 자전거여행"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자탄백 2005.09.09 386
157141 ㅋㅋㅋ refsun 2005.09.09 168
157140 벌 조심하세요... 장수말벌에게 11방 쏘였어요...(군대 있을때) gomsoon1 2005.09.09 240
157139 전 정말 술을 못하는것 같네요. gomsoon1 2005.09.09 197
157138 거울을 헬멧에 부착하면 어떨까요 ㅡ,.ㅡ? thebikemon 2005.09.09 14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