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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술을 못하는것 같네요.

持凜神2005.09.09 13:23조회 수 15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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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군대 가기 전에 소주 몇잔에 뻣었는데

군에서 댓고리를 글라스에서 딸아주는 고마운 고참분들때문에

ㅎㅎ 지금은 정상인 이상의 주량이 됀거 같습니다..

술이란게 즐길줄만 알면 인생의 큰기쁨중 하나인데 ^^
>술을 아예안마시는건 아니고 친구들 휴가나오거나 할때 가끔 마시긴 하는데 정말 술이 안
>
>느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학교다닐때는 그나마좀 마셨는데 말이죠.
>
>일단 아무리 먹어도 필름끊기고 술버릇 나오고 이런건 없는데 저는 일단 술을 마시면 속에서
>
>안받더군요. 맥주한목음을 마시더라도 목구멍에서 넘어가자 마자 약간의 구토증세가 나타
>
>납니다. 심리적 영향도 있는것 같아요.
>
>남자는 그래도 사회생활하면서 술을 어느정도 할줄알아야 되는데 은근히 걱정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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