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비오는 아침..
주책맞게 돌아다니다가
동하는 시심을 누를 겨를이 없어
뭇 회원들이 함께하는 왈바 자유게시판에
한자 흔적 남기노니,,,,,,,,,
비야 비야 세차게 내리거라
그게 네 삶이니..
해야 해야 좀더 환하게 비추거라
그게 네 삶이니..
꽃아 꽃아 마음껏 피어나거라
그게 네 삶이니..
사람아 사람아 두려워 말고 사랑하거라
그게 네 삶이니....
이렇게 본 바
모든 것들이 아름답노라.
,,,,,,,,,,,,,,,,,,,,,,,,,,,,,,,,,with song 어떤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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