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었다고 자신하지는 마세요...끊고 있는 중이라고 해야옳은거 같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이지
만... 저도 잔차 타면서 담배끊은지 1년6개월이 지났는데 어느정도 자신하다보니 술자리에서 까
짓거꺼 뭐 한대 정도야 하면서 피었던게 화근이되어 한달동안 하루 5~6개씩 피었더랬습니다.
(한갑사면 5~6개피고 나머진 버리고 이걸 한달동안반복) 이러면 안되는데 1년6개월을 끊었는
데...후회하면서 한달동안 달콤한 유혹에 빠져 지내다가 다시 독한 맘 먹고 끊고있습니다.지
금 또 한 2개월 지난거 같네요...저도 15년 폈는데 앞으로 계속 금연에 도전하면서 살아야할
꺼 같습니다. 10년은 지나야 자신있게 끊었다고 말할 수 있도록 노력 할렵니다. 금연을 계획
하고 있는 우리 왈바인들 모두 금연에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화이팅~~!!!
만... 저도 잔차 타면서 담배끊은지 1년6개월이 지났는데 어느정도 자신하다보니 술자리에서 까
짓거꺼 뭐 한대 정도야 하면서 피었던게 화근이되어 한달동안 하루 5~6개씩 피었더랬습니다.
(한갑사면 5~6개피고 나머진 버리고 이걸 한달동안반복) 이러면 안되는데 1년6개월을 끊었는
데...후회하면서 한달동안 달콤한 유혹에 빠져 지내다가 다시 독한 맘 먹고 끊고있습니다.지
금 또 한 2개월 지난거 같네요...저도 15년 폈는데 앞으로 계속 금연에 도전하면서 살아야할
꺼 같습니다. 10년은 지나야 자신있게 끊었다고 말할 수 있도록 노력 할렵니다. 금연을 계획
하고 있는 우리 왈바인들 모두 금연에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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