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시네요 ^^
>뭐.. 저도 군대있을때 약간 피웠습니다.
>제 체질에 안맞는건지 그냥 싫은건지 별로 피고싶은 마음은 없더군요. 가끔 피울때도 땡겨서 피는게 아니라 그냥.. 심심해서.. 안피우면 일시키니까.. ㅡㅡ;;;
>
>요점은 오늘 갑자기 담배얘기가 많이나와서 적고싶은게 있네요
>
>난 사람들 없는방향으로 연기내뿜어. 난 비흡연자한테 절대 피해안줘. 난 꽁초 아무데나 안버려. 라고 해도 그 외에 피해를 주는게 너무 많습니다.
>건강에 안좋은거야 애써 말할필요가 없고 냄새때문에 말이많죠. 하지만 바람을 좀 쐬거나 하면 금방 없어집니다.
>
>버뜨!!! 코에 담배를 쥔 손가락을 대고 맡아보세요. 검지, 중지정도가 되겠죠. 냄새 몇시간동안 안빠집니다. 하루한갑핀다면 냄새가 하루종일 안빠진다는거죠.
>단순히 담배냄새가 아닌 물담긴 재떨이에 담배꽁초한갑을 담궈놓고 며칠 숙성시킨듯한 담배진내? 가 진동을합니다.
>
>그손으로 이것저것 만지면 만진물건들 모두 냄새가 배깁니다. 못믿으시면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 흡연자라서 덜 느낄수도 있겠군요.
>
>
>아빠~ 하면서 안기는 애한테 그손으로 문지르면 그 냄새.. 어디로 가겠습니까.
>
>자기~ 하면서 안기는 애인한테 그손으로 문지르면 그 냄새.. 어디로 가겠습니까.
>
>
>단순히 냄새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담배연기에 수많은 해로운물질이 있다는거 아시죠? 빨아당길때 담배와 손가락을 자세히 쳐다보세요. 연기가 담배전체에서 빠져나와 손가락으로 타고 흐릅니다. 그게 모두 손가락에 묻는거고 그 물질들을 사랑하는 애인, 자식들한테 다 문지르는 겁니다. 아끼는 자전거도 물론이죠.
>그 냄새를 좋아해서 가만 있는거 아닙니다. 그냥 포기하고 얘기 안하는것일뿐.
>
>그래서 담배피는사람 주위는 항상 냄새가 난다고하죠.
>
>
>담배끊고 깨끗한사람, 가까이 다가가고픈사람이 됩시다
>뭐.. 저도 군대있을때 약간 피웠습니다.
>제 체질에 안맞는건지 그냥 싫은건지 별로 피고싶은 마음은 없더군요. 가끔 피울때도 땡겨서 피는게 아니라 그냥.. 심심해서.. 안피우면 일시키니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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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은 오늘 갑자기 담배얘기가 많이나와서 적고싶은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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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람들 없는방향으로 연기내뿜어. 난 비흡연자한테 절대 피해안줘. 난 꽁초 아무데나 안버려. 라고 해도 그 외에 피해를 주는게 너무 많습니다.
>건강에 안좋은거야 애써 말할필요가 없고 냄새때문에 말이많죠. 하지만 바람을 좀 쐬거나 하면 금방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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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뜨!!! 코에 담배를 쥔 손가락을 대고 맡아보세요. 검지, 중지정도가 되겠죠. 냄새 몇시간동안 안빠집니다. 하루한갑핀다면 냄새가 하루종일 안빠진다는거죠.
>단순히 담배냄새가 아닌 물담긴 재떨이에 담배꽁초한갑을 담궈놓고 며칠 숙성시킨듯한 담배진내? 가 진동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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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손으로 이것저것 만지면 만진물건들 모두 냄새가 배깁니다. 못믿으시면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 흡연자라서 덜 느낄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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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하면서 안기는 애한테 그손으로 문지르면 그 냄새.. 어디로 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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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하면서 안기는 애인한테 그손으로 문지르면 그 냄새.. 어디로 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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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냄새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담배연기에 수많은 해로운물질이 있다는거 아시죠? 빨아당길때 담배와 손가락을 자세히 쳐다보세요. 연기가 담배전체에서 빠져나와 손가락으로 타고 흐릅니다. 그게 모두 손가락에 묻는거고 그 물질들을 사랑하는 애인, 자식들한테 다 문지르는 겁니다. 아끼는 자전거도 물론이죠.
>그 냄새를 좋아해서 가만 있는거 아닙니다. 그냥 포기하고 얘기 안하는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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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담배피는사람 주위는 항상 냄새가 난다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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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끊고 깨끗한사람, 가까이 다가가고픈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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