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식물군들이 동화작용으로 발생시키는 산소의 비율은
지구에서 새롭게 만들어지는 산소량의 30% 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나머지는 거의 대부분이 흙 속에 있는 혐기성 미생물군이 만들어내는 양이니
그 정확한 수치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거의 70%에 달한다고 하더군요.
때문에 지표를 도배하듯이 온통 뒤덮고 있는 시멘트나
아스팔트 등의  건축물들로 인한 부작용도 심각하다고 합니다.

어디서 줏어들은 이야기입니다..ㅋㅋ

좌우간 항공사진으로 보아도 나날이 이지러져 가는
아마존 정글의 모습을 보면 가슴이 아프네요.
왜 선의 축(ㅡ,.ㅡ)인 미국이 개발유보에 대한 보상 등의
적극성을 보이지 않는지 궁금하네요..ㅋ

(좀 만한 ㅡ.ㅡ인구가 석유는 다 퍼다 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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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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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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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예상하기는,.. 그저 제 예상 입니다만.... 중국, 인도,브라질,알헨티나, 그리고 러씨아라는 나라와 친하게 지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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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들의 인구수는 어마어마 합니다.... 위 다섯 나라의 인구 합하면 지구 전체의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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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 뭐 625에서 겪었듯 쪽수 싸움이면 죽음이고(나쁜 쉐이덜)
>인도--아시죠? IT 하면 빠지지 않는 컴 고수들이 즐비... 게다가 영어는 필수 항목이고
>브라질? 아마존의 지구의 허파입니다. 그거 망가지면 지구는 끝입니다. 아마존 밀림은
>   제가 판단하기로도 핵무기 100개 이상의 위력을 충분합니다.
>알헨티나는 왜 했냐구요? 아르헨티나는 제가 참 좋아 하는 나라라서 끼워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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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씨아요?세계에서 미국을 견제할 나라는 중국과 러시아 인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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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무슨 내용인지 대충 짐작은 갑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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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란 나라는 정말 어마어마한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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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이 무슨 외교를 잘 해서 우리나라에 이런 방송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지구의 허파는 브라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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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다는 독일, 이태리, 일본, 미국 중국.... 브라질의 경제는 호황은 아니더라도 살려내야 합니다.  안그러면 그 나무뿌리 다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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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강 유역의 휴양시설, 콘도, 골프장, 놀이기구,  참~~~!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제발 아마존을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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