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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금연 들어 갑니다.

持凜神2005.09.10 10:34조회 수 14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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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5년차 선배 입니다.

저는 복받은 체질인지 금연 하는데 그렇게 힘들지 않게 했는데 ㅎㅎ

일찍 시작 하고 일찍 끊었습니다.

꼭 금연에 성공 하시어 새로운 세상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여러 회원분들의 금연 소식과
>
>다음달에 담배 가격 인상등 많은 압박으로 인해
>
>저도 담배와 작별할려고합니다.
>
>그간 친하게 지냈던
>
>88 군88 시나브로 this, this-plus, One 등과 해어질려고합니다.
>
>서울을 떠나 충주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공기도 좋고 언덕도 적어서 쏘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였으나... 폐가 오래된 굴뚝같아서 힘들곤 합니다.
>
>그간 애연가로 하루 1갑에서 2갑정도 즐겨이 피워 몸에 않좋다는것을 몸소 체험하여 저도 금연 할렵니다. 무척힘들겠죠 강한 의지만 있으면 가능할 꺼라 봅니다.
>
>지금 생각해보면 예전에 담배 때문에 해어진 애인이 생각나는군요
>
>
>금연으로 좋아지는것들을 생각해봤습니다.
>
>우선 호흡기 쪽이 좋아질꺼 같네요
>평소 목이 자주 아팠습니다.
>
>자전거 탈때 담배무계와 라이터 무계 의 감량
>
>집에 벽지의 누런색 바램 현상 저하
>
>흡연 장소 찾아 해매는 생활 시간의 절약
>
>금전적 전략으로 인한 생활의 모템
>
>담배 냄세로 인한 불쾌함이 없어지겠죠
>
>연간 약 100만원의 이득 (하루 1갑 2500 * 365 = 912500 )
>
>
>
>아무튼 가장힘든 시기가 아침 기상후 5분
>
>화장실 갈때
>
>스트레스 받을때
>
>식후
>
>라이딩중 , 후
>
>음주
>
>위 시간들이 절 힘들게 할꺼 같습니다.
>
>혹시 회원님들 중 좋은 방법이나 금연 성공담 좋은 보조제, 등등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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