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윤희라고 합니다. 시골집은 경북 문경이며..
호주 오기전 생활은 경북 구미에서 생활 했습니다.
2005년 7월 15일 인천 출발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 도착 하는 비행기를 무작정 타고
무작정 이곳 호주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자전거 여행을 위해 무작정오느라 많은 정보들이 부족하고 투어 경험이 많이 없어..
약간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년 2월에 출발을 하여 6월까지 일주를 예상하고 있으며..기간은 조금더 늘어 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호주 여행에 경험이 있으신분들의 많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이번 라이딩이 해외에서는 처음 접해 보는 라이딩인 만큼 준비또한
철저히 하고 싶고 100%이상의 만족감으로 만족하는 라이딩을 하고 싶기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호주 자전거 여행을 위해 저의 자전거도 한국에서
비행기와 함께 날라 왔고 지금은 퀸즐랜드의 작은 도시 번다버그에서
농장생활을 하면서 조금씩 저축 그리고 라이딩 준비를 위해 ....
호주의 맥주는 왜 이렇게 맛이 있는거야..ㅋㅋ 술때문에 저축이 힘드네요.ㅋㅋ
암턴 여행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많은 답변 그리고 좋은 글 메일로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안전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yoon_hee_2000@hanmail.net
저의 메일 주소입니다.~ 001-61-042-345-7307(호주에서 사용하는 핸드폰)
호주 오기전 생활은 경북 구미에서 생활 했습니다.
2005년 7월 15일 인천 출발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 도착 하는 비행기를 무작정 타고
무작정 이곳 호주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자전거 여행을 위해 무작정오느라 많은 정보들이 부족하고 투어 경험이 많이 없어..
약간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년 2월에 출발을 하여 6월까지 일주를 예상하고 있으며..기간은 조금더 늘어 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호주 여행에 경험이 있으신분들의 많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이번 라이딩이 해외에서는 처음 접해 보는 라이딩인 만큼 준비또한
철저히 하고 싶고 100%이상의 만족감으로 만족하는 라이딩을 하고 싶기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호주 자전거 여행을 위해 저의 자전거도 한국에서
비행기와 함께 날라 왔고 지금은 퀸즐랜드의 작은 도시 번다버그에서
농장생활을 하면서 조금씩 저축 그리고 라이딩 준비를 위해 ....
호주의 맥주는 왜 이렇게 맛이 있는거야..ㅋㅋ 술때문에 저축이 힘드네요.ㅋㅋ
암턴 여행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많은 답변 그리고 좋은 글 메일로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안전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yoon_hee_2000@hanmail.net
저의 메일 주소입니다.~ 001-61-042-345-7307(호주에서 사용하는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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